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유타카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|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]]에 대한 발언 === [[교토 애니메이션]] 1스튜디오에 화재가 일어났을 때 "엥...뭐? 씨발, 씨발 밖에 말 안나온다. 아직 도쿄인데 나 지금 교토로 간다. 안되겠다. 정신이 멍해서 아무 생각도 안나"하는 트윗을 올리다가 [[신카이 마코토]] 감독이 교토 애니메이션 화재의 [[https://twitter.com/shinkaimakoto/status/1151692316958052354|무사기원을 바라는 트윗]]을 올렸는데, 이를 리트윗 하더니 '''[[https://twitter.com/twilight_ito/status/1151694970534842368|"잠깐 닥쳐봐(ちょっと黙っといて)"]]'''라는 트윗을 남겼고 이에 항의하는 리트윗에 블락을 먹여버렸다. 이후 신경 쓰여서 맥주 맛이 안 난다거나 다른 장난성 트윗을 올리다가 오후 6시가 돼서야 사과하는 트윗을 올렸지만, 사람들에게서 "좀 닥쳐라." "넌 어른이나 돼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." "역시 [[트위터는 인생의 낭비]]" 등의 비아냥을 듣고 있다. 결국 저 망언이 그대로 해쉬태그로 박제되었으며, 얼마전에 자신이 감독 및 각본을 맡아 제작되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'박모'의 포스터나 이미지로 풍자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. 이후 화재 희생자들에게 자업자득으로 잘 죽었다고 [[고인드립]]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일본 네티즌들에게 호된 비판을 받자 '[[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|이게 다 오타쿠가 나빠서다]]'라고 책임전가를 하는 추태를 보이는 중이다. 논란 이후에도 그의 말에 분개한 일본 네티즌들이 많았는지 실시간으로 그의 트윗이 아카이브로 박제당하는 중이다. 웃긴 것은 업계인에게 비판받을 땐 오타쿠들을 무시할 때처럼 폭언을 퍼붓지 않고 '당신이 말하는 것과 달리 오타쿠가 모든 걸 망치고 있다고!' 정도로 강도를 낮춰서 [[강약약강]]이라는 비판을 받았다. 쿄애니 측에서는 분노하여 야마칸의 망언을 실은 기사에 삭제 요청을 넣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